포스코건설이 내년 1월 말까지 인천 송도사옥 2층 갤러리에서 '전심(傳心)'이라는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한다. 사진은 최홍길 경영지원본부장(사진 앞줄 오른쪽)이 최정화 사회공헌팀 대리(사진 앞줄 왼쪽)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
포스코건설 최홍길 경영지원본부장(오른쪽) 등 임직원들이 인천 송도사옥 2층에 마련된 갤러리에서 최정화 사회공헌팀 대리(오른족 3번째)의 설명을 듣으며 전시품을 돌아보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올 한해동안 진행한 사회공헌활동 장면들의 사진을 모아 내년 1월까지 '전심(傳心)'이라는 주제로 사진전을 열고 있다. 전심은 '마음에서 마음으로 진심을 더해 희망을 전달한다'는 뜻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