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21일 오전 실시된 알뜰주유소 입찰에서 GS칼텍스와 현대오일뱅크가 공급사로 낙찰됐다.GS칼텍스는 영남과 호남 지역에 기름을 공급하기로 하고, 현대오일뱅크는 중부지역에 공급하는 방향으로 정해졌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