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측은 이번 승진인사가 한샘 중국, 미국 법인의 실적 호조에 따른 성과 중심의 인사였다고 설명하며, 향후 본격적인 글로벌화를 위한 준비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임원 승진인사: 총 5명
△이사 → 상무
미국법인, 천정렬(千錠烈, 남, 47세)
△이사대우 → 이사
중국법인장 소춘애(蘇春愛, 여, 50세)
부동산개발부서장 노정현(盧政鉉, 남, 47세)
△부장 → 이사대우
정보화추진실장 김태욱(金泰旭, 남, 43세)
중국법인 이창욱(李昌郁, 남, 4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