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제너럴 일렉트릭(GE)의 지난 3분기 순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57% 증가한 32억 2000만 달러(주당 22센트)를 기록했다.이 기간 매출은 353억 7000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의 359억 달러와 비슷한 수준이었다.한편 팩트셋리서치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GE의 총 매출을 348억 4000만 달러, 주당 순익 31센트를 예상한 바 있어 순익 실적은 예상치를 밑돌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