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인 왕페이(王菲)가 ‘BAZAAR’잡지 10주년 기념 호의 표지인물로 등장했다. 사진 속의 왕페이는 부드러우면서 탈속해 보이는 모습을 과시하고 있다. 이는 왕페이가 7년만에 처음으로 독점적인 잡지 모델로 등장한 것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