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외환은행 노동조합이 20일 저녁과 21일 아침 서울 종각역과 선릉역에서 '징벌적 매각명령을 통한 론스타 지분의 분산매각'을 촉구하는 대시민 선전전을 전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