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까지 선착순 1000장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중고차사이트 GS카넷이 사고이력조회 무료 쿠폰 1000장을 무상으로 선착순 제공(1인 최대 3장)한다고 21일 밝혔다.사고이력조회란 보험개발원과 연동해 침수 등 중고차의 각종 사고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인터넷 상에 있을 수 있는 허위ㆍ은폐 매물을 원천 봉쇄할 수 있어, 중고차 사이트에서 유ㆍ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다.회사는 “7~8월 침수 차량의 중고치 시장 유입 가능성에 따른 고객 염려를 해소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GS카넷은 GS칼텍스의 마케팅 자회사 GS넥스테이션의 중고차사업 부문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