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SK증권은 23일까지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공모한다. 예를 들어 ELS 509회는 현대차와 한국전력을 기초자산으로 삼는다. 만기 3년 6개월짜리로 연 14% 수익을 추구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