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인터내셔널 레가타 2011’ 참여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BMW코리아가 지난 19일 서울 상암동 ‘700 요트클럽’에서 열린 국제 요트대회 ‘서울 인터내셔널 레가타 2011’을 후원했다고 21일 밝혔다.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200여 요트클럽 회원과 BMW VIP 고객이 참관한 가운데 56명의 선수가 경기를 치렀다.요트는 BMW코리아가 모터스포츠와 골프와 함께 가장 중시하는 스포츠마케팅이다. 세계적인 요트 대회 ‘아메리카스 컵’, ‘월드 매치 레이싱 투어’ 후원사는 물론, 자사 팀(BMW 오라클 레이싱)도 운영하고 있다. (사진= BMW코리아 제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