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CENTER:CMS:HNSX.20110621.004044229.02.jpg:]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21일 오전 11시 중국 과학원 곤명(昆明) 식물 연구소와 ‘중국 자생 특화 천연 식물 자원 연구를 통한 원료 및 제품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중국 곤명에서 아모레퍼시픽 강학희 기술연구원장(왼쪽)과 리더주(李德铢, Li de Zhu) 중국과학원 곤명 식물 연구소장이 업무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