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21일 자선 장터인 ‘그린마켓’열였다고 밝혔다. 백화점 고객들이 기증한 식품, 의류, 잡화 등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했으며 수익금은 어린이 가장돕기에 쓰인다.특히 고객들이 직접 기른 친환경 채소류와 문화센터 회원들의 창작작품들도 함께 판매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