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야저우방송국(亞洲電視)이 주최한 '2011 미쓰 야저우' 미인선발대회가 20일 홍콩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선발대회에 참가한 후보자들이 대회 첫날 수영복 심사에서 미모 만큼이나 '착한' 몸매를 들어내며 심사위원들의 시선을 끌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