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성·조영빈 기자)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3년만에 처음으로 서울 서초 삼성본관 집무실에 21일 출근한 가운데, 이날 2시30분경 삼성에서 운영하고 있는 서초삼성 어린이집을 방문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