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LEFT:CMS:HNSX.20110421.004032823.02.jpg:]<br/>(아주경제 김종훈 기자)21일 오전 인천경제자유구역내 송도 채드윅 국제학교 캠퍼스에서 열린 유아원 과정 입학설명회에 200여명의 학부모가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송도 채드윅 국제학교는 작년 9월 개교한 수도권 최초 외국교육기관으로 최대 정원의 30%까지 내국인 입학이 허용되어 있으며 최근 인터내셔널 바칼로레아(IB) 예비인증을 취득하는 등 여러 기대와 관심 속에 순항 중이다. 오는 8월 새 학기에 맞춰 신설되는 채드윅 국제학교의 유아원 과정은 만 4세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서류접수는 5월 12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