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웅진씽크빅이 4%대로 오르고 있다. 실적 개선 기대가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증권가는 풀이했다. 21일 오후 2시 11분 현재 웅진씽크빅은 전날보다 4.40% 오른 1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이날 이트레이드증권은 웅진씽크빅에 대해 지난 1분기 실적이 다소 부진할 예정이나 신규 사업 매출 확대와 기존 사업 턴어라운드로 주가 상승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