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21일 일본 요미우리 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토요타 자동차가 일본내 모든 완성차 공장의 조업 중단을 23일까지 다시 연장했다. 토요타 자동차는 종업원의 안전 확보와 부품 조달 등에 대한 어려움으로 지난 16일까지 조업을 중단키로 했으나, 다시 22일까지 연장한바 있다. 하지만 24일 이후 생산 재개 여부도 미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