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석방된 금미305호 케냐 몸바사항에 정박돼 있던 금미305호의 측면 모습. 금미305호는 이후 배 이름을 'GOLDEN WAVE NO 305'로 바꿨다.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