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피랍선원 아내 '안도의 한숨' 21일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됐다 우리 해군의 전격적인 구출 작전으로 삼호 주얼리호의 선원들이 전원 구조된 가운데 피랍선원 김두찬씨의 부인인 이정숙씨가 남편의 구출 소식을 듣고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