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은정 기자) '쌍빠(SAMPAR)'가 새해를 맞아 고보습 세트인 ‘어반 마스크 세트’를GS샵에 독점 런칭한다.
쌍빠는 현재 GS샵 수입 화장품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오는 21일 밤 10시40분에 GS샵에서‘어반 마스크 세트’ 첫 방송을 하게 된다.
이 제품은 그린 캐비어라 불리며 재생 능력을 가진 프리미엄 해초 성분과 ‘로즈 오브 예리코’ 성분이 오랜 시간 피부를 촉촉하고 탱탱하게 관리해 준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토너, 에센스, 크림 등 번거로운 단계 없이 마스크 하나만으로 촉촉하고 매끈한 진주 빛 피부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추가 구성된 ‘화이트 벨벳 라인업 크림’은 미백과 주름 개선이 동시에 가능한 프리미엄 재생 크림이다.
한편 프랑스 스킨케어 브랜드 ‘쌍빠’는 프랑스 내 163개 세포라 스토어와 10개의 세포라 뷰티 스튜디오에서 쌍빠를 단독 판매하고 있으며, 미국, 이태리, 일본 등 22개국 전문점과 백화점에 입점 되어 있다. 국내에서는 쌍빠 홈페이지(www.sampar.co.kr)와 W 스토어, 올리브영, 위즈위드, 롯데닷컴, GS 이숍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