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상해익민상업(上海益民商業, 600824.SH)은 21일 올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3.00% 증가한 8158만 위안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억4571만 위안, 영업이익은 1억1079만으로 집계됐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