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우리산업은 차량용 스마트키 시스템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특허권자는 우리산업과 한국텐소판매다. redra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