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디엠씨는 브라질 PILS社에 18억5000만원 규모의 크레인을 공급키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이 회사 지난해 매출액의 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13년 1월19일까지다. redra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