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프리지엠은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오는 26일 모바일컨텐츠 전문업체인 스카이온과 합병을 앞두고 있다고 21일 공시했다. 합병이후 SK텔레콤이 주요조합원으로 구성돼 있는 투자조합 또는 투자조합운영사인 베넥스인베스트 등에게 자사주 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 redra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