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중국남차(中國南車, 601766.SH, 01766.HK·H주)는 지배주주인 중국남차그룹(中國南車集團)이 자사주 보유지분율을 54.25%에서 54.26%(64억2491만4285주)로 늘렸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남차그룹은 향후 12개월내 최대 10억 위안을 들여 최대 2%의 지분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