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이 신임 국립발레단 이사장으로 임명됐다. 28일 성신여대에 따르면 심 총장은 그간 국립발레단 이사로 재직하면서 우리나라 발레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