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사천천투에너지(四川川投能源, 600674.SH)가 최대 21억 위안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중국증권보가 21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회사 지배주주인 동천투그룹(東川投集團)은 지난 18일 사천성정부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로부터 전환사채 발행안에 동의한다는 내용의 문건을 받았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