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복건성농발전(福建聖農發展, 002299.SZ)은 최근 폭우로 인한 손실 규모가 3000만 위안에 달한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는 회사가 소재한 복건성 광택(光澤)현에는 지난 15일부터 많은 비가 내렸으며 특히 18~20일 사이 쏟아진 폭우로 9개 양계장을 비롯 사료공장이 피해를 입었다고 설명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