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패션쇼에서는 앙드레김이 디자인하고 한국도자기가 생산하는 신제품 ‘패롯(Parrot)’을 선보였다.
본격적인 혼수시즌을 맞아 선보인 패롯은 앵무새 부부와 황금 잉어를 모티브로 한 제품. 앵무새의 화려한 색채가 이국적인 느낌을 주며 잉어가 헤엄치는 황금빛 물결은 골드 핸드메이드로 장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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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패션쇼에서는 앙드레김이 디자인하고 한국도자기가 생산하는 신제품 ‘패롯(Parrot)’을 선보였다.
본격적인 혼수시즌을 맞아 선보인 패롯은 앵무새 부부와 황금 잉어를 모티브로 한 제품. 앵무새의 화려한 색채가 이국적인 느낌을 주며 잉어가 헤엄치는 황금빛 물결은 골드 핸드메이드로 장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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