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북한의 지난달 핵실험과 관련해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다시 지정하는 문제를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