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은 최대주주 김동연씨가 지난 14일, 15일 양일 간에 걸쳐 보유주식 1만20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로써 부광약품의 최대주주 보유비율은 0.04% 감소했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