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썬키스트 체리에이드'는 이국적인 과일 체리를 주원료로 한 무탄산 음료로 부상큼하면서도 부드럽고 자극이 적다는 점이 특징이다. 20대 여성이 주요 타겟인 이 제품은 패키지도 슬림한 용기에 체리의 매혹적인 색상을 바탕으로 한 라벨 디자인을 더해 톡톡 튀는 20대를 그려내는데 집중했다. 350ml 용량에 소비자가격은 1200원선(편의점 기준).
최용선 기자 cys46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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