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21일 구조조정 반대를 위한 파업으로 창원공장 엔진생산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생산중단금액은 3685억980만원이며 이는 최근 생산 총액의 16.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