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간 '개성접촉'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7차례에 걸친 예비접촉 끝에 오후 9시 전후 개성공단 내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총국)에서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정부 당국자가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