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사트 뉴 링위는 2803mm의 긴 휠베이스(앞바퀴 중심과 뒷바퀴 중심 사이의 거리)에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중형 세단이다.
이와 함께 폴크스바겐은 클래식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이 조화를 이룬 6세대 '뉴 골프(New Golf)'와 친환경 자동차 기술인 '블루모션 테크놀로지(BlueMotion Technologies)'도 함께 선보였다.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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