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트럭터미날은 서울과 인천에 있는 토지에 대해 자산 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평가 차액이 3697억5121만원으로 나타났다고 26일 공시했다. 재평가 기준일은 지난해 12월31일이며, 재평가전 토지장부가액은 1314억6094만원이었으며 자산재평가액은 5012억1215만원이다. 서혜승 기자 harona@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