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경제 근간인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소상공인 역시 시대 변화에 발맞춰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제조 시설의 스마트공장화, 비대면 벤처기업의 성장, 스마트 소상공인의 등장은
국경 없는 글로벌 디지털 시대에서 생존하기 위한 변화의 상징입니다.
이번 행사는 엔데믹 이후 처음 열리는 만큼 어느 때보다 스타트업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예상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벤처‧스타트업‧소상공인이 국내 수출과 매출 비중의 50%를 책임지는 ‘50+’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주경제신문은 50+의 주역이 될 중소‧벤처‧스타트업‧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이들의 디지털 전환 과정을 벤치마킹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대한민국대상’을 개최하려 합니다.
많은 참여와 성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