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김민우 기자] 삼성전자는 31일 열린 올 3분기 컨퍼런스콜에서 "내년 경기침체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스마트폰 시장은 올해의 2.5% 성장에 비해 내년에는 1% 미만의 성장에 그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어 "온디바이스 AI 모멘텀은 견조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4분기에는 엑시노스 2400 AP의 공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재계, 새 정부 출범에 화답할까...美 관세·내수 둔화 어려움 속 경영전략회의삼성전자, 17일부터 글로벌 전략회의··· 하반기 사업 논의 #3분기 #공시 #삼성전자 #실적 #스마트폰 #엑시노스 #컨콜 좋아요0 나빠요0 김민우 기자markkim@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