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상습 마약 투여 혐의' 배우 유아인에 징역 4년 구형 2024-07-24 15:23 나선혜 기자 배우 엄홍식(유아인)이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마약 투약 혐의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검찰이 24일 상습 마약 투여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에 징역 4년을 구형했다. 관련기사 [속보] 검찰 "'마약상습투약' 유아인 징역 1년 실형에 항소...무거운 처벌 필요" '마약 상습 투약' 유아인 법정구속 실형…法 "의존도 심해" '마약 투약' 유아인, 1심서 징역 1년 실형...법정 구속 [속보] '마약 상습 투약' 유아인, 1심서 징역 1년···법정 구속 '동성 성폭행 혐의' 배우 유아인, 첫 경찰 조사 받았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