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29일 오전 전북 익산 원광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교수들이 사직서를 제출한 뒤 가운을 두고 떠나고 있다. 관련기사재수 작가의 그림으로 어제보다 나은 하루를 살아가는 법"그림과 글을 만나게 하는 사람" — 재수 작가의 창작 철학 #의사 #의대 #가운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신촌동사전투표소 앞 '부정선거 감시단' 보훈을 문화로 만난다 '코리아 메모리얼 뮤직 페스타', 6월 6일부터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서 개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