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아주경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유류세 인하 조치와 경유·CNG 유가연동보조금을 6월말까지 2개월 추가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박기락 기자kirock@ajunews.com "서랍장 열자 5만원 다발, 배낭에는 금괴가"…고액상습체납자 710명 적발 [시동 건 2차 추경] 李 대통령 '속도' 강조…내수진작·관세충격 완화에 초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