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정진석·김학용·성일종·홍철호·송석준·신범철 등 12명 추가 단수 공천관련기사이재명 "'비명횡사 공천' 논란, 민주적으로 바꾼 것이 죄인가""이제 모르쇠는 그만해야"…민주당, 이준석 '尹부부 공천개입 의혹 묵인설' 비판 #공관위 #공천 #단수 좋아요0 나빠요0 우주성 기자wjs89@ajunews.com 용산 유엔사 부지 '더파크사이드 서울'에 '신세계 프리미엄 몰' 조성 정부, '부동산 불법행위 현장점검' 서울 전역 및 과천·분당까지 확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