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셀트리온과 이 회사의 판매·유통 자회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안이 23일 주주총회(주총)에서 가결됐다. 좋아요0 나빠요0 이효정 기자hyo@ajunews.com LG전자, 1분기 북미 올레드 TV 시장 1위 유지…점유율 51% 삼성D, 美 XR 전문 전시회서 '올레도스' 기술 선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