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폭로' 표예림 사망..."고통 이겨낼 자신 없다"
2023-10-10 22:49
10일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7분쯤 부산 성지곡수원지에서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부산소방은 수중 수색을 벌였고, 3시간 후 시신이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심정지로 숨진 상태였다.
신원 확인 결과 표씨로 확인됐다.
한편, 경찰은 표씨의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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