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사진=연합뉴스] 경호원과 서울시 공무원이 13일 오후 스토킹 피해자를 위한 고위험 민간경호 서비스 현장 시연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신당역 스토킹 사건 1주년을 계기로 피해자 일상 회복과 지원을 위한 '스토킹 피해자 원스톱지원 사업단'을 출범했다. 시는 가해자 격리나 피해자 은폐가 어려운 고위험 스토킹 범죄 피해자들에게 2인 1조 민간경호 서비스를 지원한다. 관련기사김수현, '가세연' 운영자 스토킹 혐의로 추가 고소…법적 공방 '활활''안 만나준다'...40대 여성 스토킹·감금·성폭행한 60대 징역 3년 #민간경호 #스토킹 #피해자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동아오츠카, '세계 환경의 날' 맞아 FC안양과 안양천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 [포토] 오징어게임3 황동혁 감독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