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북, 월북 미군병사 한달만에 첫 언급…"망명의사 밝혀" 2023-08-16 06:17 홍승완 기자 [사진=아주경제] [속보] 북, 월북 미군병사 한달만에 첫 언급…"망명의사 밝혀" 관련기사 감사원 "文 정부, '서해 공무원 피살' 조직적 은폐·왜곡…자진 월북 몰아" 판문점 견학 일부 재개…미군 월북 이후 4개월만 '월북 미군' 트래비스 킹, 美 텍사스 도착…징계 불가피 美, '월북미군 망명의사' 北에 "북한이 하는 말은 의심해야" 월북 미군 추방, 북미 대화로 이어질까…美 "北에 열려 있어…돌파구는 아냐" 홍승완 기자 very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