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이미지=교촌에프앤비]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1.6%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22.9% 감소한 1020억원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425.0% 증가한 21억원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전반적인 소비침체 영향으로 매출은 감소한 반면, 원자재 수급 안정화로 영업이익은 개선됐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교촌치킨, 메뉴명 전면 개편…고객 주문 더 쉬워진다교촌치킨, 연말까지 가맹점 전용유 출고가 9.7% 인하 #교촌치킨 #교촌에프앤비 #교촌 실적 좋아요0 나빠요0 김봉철 기자nicebong@ajunews.com 고양시, 탄소·미세먼지 감축도시 '우뚝'…2030년까지 온실가스 36% 감축 BTS FESTA·제이홉·진까지…고양시, 전 세계 '아미' 성지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