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의 미디어렙사 인크로스는 1일 SK텔레콤과 76억원 규모의 'T딜' 서비스와 광고상품 운영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14.26%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관련기사이재원 인크로스 대표 사의 표명인크로스 동영상과 데이터서 금맥 캔다 #인크로스 #SK텔레콤 #SKT 좋아요0 나빠요0 최연재 기자ch0221@ajunews.com "AI는 또 한 번의 큰 파도"…이해진, 네이버 미래에 베팅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이재명 현충일 추념식서 "거룩한 희생 치른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 감사" 外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