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활동 지원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파리 이시레몰리노의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장에서 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PT)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이재명 "김문수, 내란수괴 윤석열의 아바타이자 전광훈의 꼭두각시"국민의힘·새미래민주, 개헌 추진 협약..."윤석열·이재명 동반청산" #부산 #윤석열 #파리 좋아요0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신촌동사전투표소 앞 '부정선거 감시단' 보훈을 문화로 만난다 '코리아 메모리얼 뮤직 페스타', 6월 6일부터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서 개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