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뼈대만 앙상하게 남은 방음터널 2022-12-30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29일 오후 화재가 발생한 경기도 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 인근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구간이 뼈대만 앙상하게 남아 있다. 관련기사 제2경인고속도로 문학IC 부근 25t 화물차서 맥주병 쏟아져…"우회 도로 이용" 인천시, '경인고속도로 옹벽' 역사 속으로 사라져 국제여객 1억명 시대 연다···경인고속도로 지하화 2027년 착공 '방음터널 화재' 제2경인고속도로 복구공사 완료..."16일 전구간 개통" 원희룡 장관, "국민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 제2경인고속도로 꼼꼼히 살펴보고 재개통"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