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콘 하노이 2022, 오는 21일 개최...디지털 시대 도시개발 논한다
2022-12-16 12:19
코리아씨이오서밋·베트남 도시계획개발협회 공동주최
씨콘 하노이 2022 한국 측 연사[사진=KCS]
코리아씨이오서밋(이하 KCS)이 오는 12월 21일 베트남 롯데호텔 하노이에서 '한-베트남 도시문화융합산업 발전을 위한 경제협력'을 주제로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 기념, 도시문화융합콘퍼런스 씨콘 하노이 2022'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 의제는 △과학기술 패권국가, 세계를 선도하는 부민 강국으로 가는 길 △미래도시 디자인과 지혜 △문화와 융합이 미래다(문화편) △문화와 융합이 미래다(융합편) △블록체인 : 웹3.0시대의 시작 △플라스틱과 인류문명 등이다.
개막식에선 박세정 아나운서의 진행에 따라, 박봉규 KCS 이사장, 쩐 응옥 찐 베트남도시계획개발협회 회장이 개회사를 한다. 이번 행사에 정우택 국회부의장이 초청받아 응우옌 타잉 응이 베트남 건설부 장관과 격려사를 할 예정이다. 이밖에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오영주 주베 한국대사, 응우옌 부 뚱 주한 베트남대사 등이 축사를 한다.
제1세션은 '과학기술 패권국가-세계를 선도하는 부민 강국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며, 양향자 의원이 기조연설자로 무대에 오른다. 제2세션은 '대한민국을 세계 제일의 IT강국으로 키워낸 한국의 대표 테크노크라트, 오명' 이라는 주제로 오명 전 부총리가 응우옌 뀐 전 베트남 과학기술부장관이 특별대담을 나눈다.
제3세션에서는 트렁 지아 빈 베트남 FPT그룹 회장이 '세계 디지털 5.0: FPT 사례를 통한 베트남과 한국의 협력 비전' 이란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제4세션에서는 '미래도시 디자인과 지혜'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한다. 홍대순 국가전략정책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으며, 주제 발표자로는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회장, 쩐 응옥 찐 베트남도시계획개발협회장, 하태석 퓨처시티소사이어티 의장이 이름을 올렸다.
제5세션에서는 '문화와 융합이 미래다(융합편)'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한다. 홍의숙 인코칭 대표이사가 좌장을 맡으며, 주제 발표자로 레 홍 튀 티엔 아이멕스팬퍼시픽 대표이사, 앤드류 구 알타바그룹 대표이사, 오시난 케르반그룹 회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제6세션에서는 '플라스틱과 인류 문명'이라는 주제로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이 도시환경부문 기조연설자로 무대에 오른다. 제7세션에서는 '도시 및 융합산업 특별대담'을 주제로 호티 롱안 한국외대 베트남어학과 교수가 대담 진행을 맡는다. 이번 세션에서는 이승한 넥스트앤파트너스(N&P)그룹 회장, 주영섭 한국디지털혁신협회장이 특별 대담에 참여한다.
제8세션에서는 미래산업일자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조명희 국회의원이 '디지털 대전환・뉴노멀 시대 : 우주, 위성, 자율 주행의 현주소와 미래' 란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제9세션에서는 '문화와 융합이 미래다(융합편)'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한다. 오정근 한국금융ICT융합학회장이 좌장을 맡으며, 주제 발표자로는 팜 홍 꿧 베트남 과학기술부 청장, 나군호 네이버 헬스케어연구소장, 조은경 다손 회장, 윤미옥 지아이엔에스 대표이사가 참여한다.
제10세션에서는 '디지털 금융을 통한 한국・베트남 협력 방안'이라는 주제로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이 기조연설을 한다. 제11세션에서는 '블록체인 : 웹3.0 시대의 시작'이란 주제로 토론회가 열린다. 박성준 동국대학교 블록체인연구센터장이 좌장을 하며, 황라열 힐스톤파트너스 대표이사, 레 뚜엣 마이 베트남블록체인연합 부회장과 자 롱 수석부회장, 백종윤 맘모스재단 의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번 콘퍼런스 의제는 △과학기술 패권국가, 세계를 선도하는 부민 강국으로 가는 길 △미래도시 디자인과 지혜 △문화와 융합이 미래다(문화편) △문화와 융합이 미래다(융합편) △블록체인 : 웹3.0시대의 시작 △플라스틱과 인류문명 등이다.
개막식에선 박세정 아나운서의 진행에 따라, 박봉규 KCS 이사장, 쩐 응옥 찐 베트남도시계획개발협회 회장이 개회사를 한다. 이번 행사에 정우택 국회부의장이 초청받아 응우옌 타잉 응이 베트남 건설부 장관과 격려사를 할 예정이다. 이밖에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오영주 주베 한국대사, 응우옌 부 뚱 주한 베트남대사 등이 축사를 한다.
제1세션은 '과학기술 패권국가-세계를 선도하는 부민 강국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며, 양향자 의원이 기조연설자로 무대에 오른다. 제2세션은 '대한민국을 세계 제일의 IT강국으로 키워낸 한국의 대표 테크노크라트, 오명' 이라는 주제로 오명 전 부총리가 응우옌 뀐 전 베트남 과학기술부장관이 특별대담을 나눈다.
제3세션에서는 트렁 지아 빈 베트남 FPT그룹 회장이 '세계 디지털 5.0: FPT 사례를 통한 베트남과 한국의 협력 비전' 이란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제4세션에서는 '미래도시 디자인과 지혜'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한다. 홍대순 국가전략정책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으며, 주제 발표자로는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회장, 쩐 응옥 찐 베트남도시계획개발협회장, 하태석 퓨처시티소사이어티 의장이 이름을 올렸다.
제5세션에서는 '문화와 융합이 미래다(융합편)'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한다. 홍의숙 인코칭 대표이사가 좌장을 맡으며, 주제 발표자로 레 홍 튀 티엔 아이멕스팬퍼시픽 대표이사, 앤드류 구 알타바그룹 대표이사, 오시난 케르반그룹 회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제6세션에서는 '플라스틱과 인류 문명'이라는 주제로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이 도시환경부문 기조연설자로 무대에 오른다. 제7세션에서는 '도시 및 융합산업 특별대담'을 주제로 호티 롱안 한국외대 베트남어학과 교수가 대담 진행을 맡는다. 이번 세션에서는 이승한 넥스트앤파트너스(N&P)그룹 회장, 주영섭 한국디지털혁신협회장이 특별 대담에 참여한다.
제8세션에서는 미래산업일자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조명희 국회의원이 '디지털 대전환・뉴노멀 시대 : 우주, 위성, 자율 주행의 현주소와 미래' 란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제9세션에서는 '문화와 융합이 미래다(융합편)'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한다. 오정근 한국금융ICT융합학회장이 좌장을 맡으며, 주제 발표자로는 팜 홍 꿧 베트남 과학기술부 청장, 나군호 네이버 헬스케어연구소장, 조은경 다손 회장, 윤미옥 지아이엔에스 대표이사가 참여한다.
제10세션에서는 '디지털 금융을 통한 한국・베트남 협력 방안'이라는 주제로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이 기조연설을 한다. 제11세션에서는 '블록체인 : 웹3.0 시대의 시작'이란 주제로 토론회가 열린다. 박성준 동국대학교 블록체인연구센터장이 좌장을 하며, 황라열 힐스톤파트너스 대표이사, 레 뚜엣 마이 베트남블록체인연합 부회장과 자 롱 수석부회장, 백종윤 맘모스재단 의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씨콘 하노이 2022 베트남 측 연사[사진=KCS]
이날 저녁엔 씨콘 하노이 연사, 양국 정부 관계자, KCS 서밋클럽 회원 등 주요 인사들을 초청해 '만찬 리셉션'을 갖는다. 이 시간에는 정우택 국회부의장, 응우옌 푸빈 전 베트남외교부차관이 만찬연설을 하며, 손종현 전국협동조합협회장이 건배사를 한다.
박봉규 KCS 이사장은 "한국과 베트남의 수교 30주년이라는 특별한 해를 기념하는 도시문화융합콘퍼런스를 하노이에서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한국과 베트남 상호간의 도시, 문화, 융합 산업 발전을 위해 앞으로 100년의 문을 여는 행사로 개최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콘런스는 KCS와 베트남 도시계획개발협회(VUPDA)가 공동 주최하고, 더마블스와 델타이엔씨가 주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특별시,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 베트남 건설부, 대한민국주재베트남대사관, 베트남과학기술연합회(VUSTA)가 후원한다.
국내 단체후원으로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여성발명협회, 한국금융ICT융합학회,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한국NFT학회 등이 후원하며, 베트남 단체후원으로는 베트남블록체인유니온, 베트남자동화협회 등이 후원한다.
언론 파트너사로는 아주경제, 블록체인투데이를 비롯해 코리아헤럴드, 헤럴드경제, 프라임경제, 파이낸스투데이, 서울미디어그룹, 이코노믹데일리, 로봇신문, 위키리크스한국, 이투데이, 뉴스웨이, 토큰포스트 등 다수 매체가 협력한다.
박봉규 KCS 이사장은 "한국과 베트남의 수교 30주년이라는 특별한 해를 기념하는 도시문화융합콘퍼런스를 하노이에서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한국과 베트남 상호간의 도시, 문화, 융합 산업 발전을 위해 앞으로 100년의 문을 여는 행사로 개최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콘런스는 KCS와 베트남 도시계획개발협회(VUPDA)가 공동 주최하고, 더마블스와 델타이엔씨가 주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특별시,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 베트남 건설부, 대한민국주재베트남대사관, 베트남과학기술연합회(VUSTA)가 후원한다.
국내 단체후원으로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여성발명협회, 한국금융ICT융합학회,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한국NFT학회 등이 후원하며, 베트남 단체후원으로는 베트남블록체인유니온, 베트남자동화협회 등이 후원한다.
언론 파트너사로는 아주경제, 블록체인투데이를 비롯해 코리아헤럴드, 헤럴드경제, 프라임경제, 파이낸스투데이, 서울미디어그룹, 이코노믹데일리, 로봇신문, 위키리크스한국, 이투데이, 뉴스웨이, 토큰포스트 등 다수 매체가 협력한다.